신한지주는 오늘 하루 동안 금융 대형주 중에서도 눈에 띄는 낙폭을 기록하며 마감했습니다. 오전 장 초반 112800원으로 약보합 출발한 주가는 오전 9시 30분을 넘기며 111000원 선이 무너졌고 오후 12시 50분경에는 109100원까지 밀리며 일중 저점을 형성했습니다. 이후 오후 들어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며 110000원 회복을 시도했으나 14시 이후 다시 차익 실현 및 위험 회피성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결국 전 거래일 대비 3900원 하락한 1093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등락률은 마이너스 3.44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오늘 수급 주체별 매매 현황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지수 및 주가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외국인은 환율 변동성 확대와 글로벌 자산 배분 변화에 따라 금융 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