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5월 15일 장중 강한 변동성을 보인 끝에 하락 마감했다.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대거 출회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었다. 특히 오전장에서는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 시도가 나왔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차익실현이 이어지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장 초반 대비 거래량도 크게 증가해 단기 과열 구간에 대한 부담이 시장에 반영된 흐름으로 해석된다.최근 대한전선은 미국과 유럽 중심의 전력망 교체 수요 확대 기대감으로 강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초고압 케이블 수요 증가가 대표적인 상승 재료였다. 하지만 단기간 급등 이후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졌고 오늘은 이러한 부담이 본격적으로 반영된 하루였다. 시장에서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