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내 증시에서 철강 및 소재 관련 핵심 기업인 조선내화가 다소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날 조선내화는 전 거래일 대비 3.67퍼센트 하락한 1만 127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최근 포스코와의 대규모 공급계약 소식에도 불구하고 지지부진한 장세를 보인 배경과 향후 전망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조선내화는 포스코와 포항 및 광양 제철소를 대상으로 하는 총 630억 원 규모의 내화물 공급계약 두 건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 대비 10퍼센트를 웃도는 상당한 규모로 본업의 탄탄한 수주 잔액을 증명하는 호재입니다 그러나 글로벌 철강 시황의 둔화 우려와 전반적인 원자재 시장의 변동성이 겹치면서 대형 거래처와의 수주 모멘텀이 주가 상승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