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리안리는 장 초반 약보합권에서 출발한 이후 뚜렷한 반등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하방 압력을 받았습니다. 오전 9시 장 개장 직후에는 15160원 선에서 출발하며 전일 종가 부근을 지키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곧이어 차익 매물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오전 10시를 지나면서 14600원대 중반까지 밀려났고, 이후 장중 최저가인 14470원까지 하락 폭을 키웠습니다. 정오 무렵부터 오후 2시까지는 14500원 선을 중심으로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으며, 장 후반 소폭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기는 했으나 최종적으로 1459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수급 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지수를 짓누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최근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는 가운데 고배당 금융주 섹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