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전반적인 조정을 받는 가운데 건설 및 부동산 관련 중소형주들이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자이에스앤디는 장 초반부터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 흐름을 면치 못했습니다. 시가 8,50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오전장 내내 하락 압력을 받으며 낙폭을 키웠고, 장중 한때 7,860원까지 밀려나기도 했습니다. 오후 장에서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했으나 전반적인 하향 압력을 완전히 되돌리지 못하고 결국 8,08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9% 넘는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한 수치입니다. 이날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도 우위를 나타내며 지수 및 주가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대내외 불확실성과 함께 국내 건설 업황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