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농심 주가는 장 초반부터 약세 흐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시가는 35만8000원에서 출발했으며 장중 한때 34만4500원까지 밀리면서 52주 신저가 수준을 기록했다. 종가는 34만4500원으로 마감해 전 거래일 대비 5.36퍼센트 하락했다. 거래량 역시 평소 대비 증가하며 매도 압력이 강하게 나타난 하루였다.시간대별 흐름을 살펴보면 오전 장 초반에는 차익실현 물량이 집중되면서 35만원선이 무너졌다. 이후 오전 후반부터 기관 중심의 매도세가 이어졌고 오후 들어서는 외국인 매도 물량까지 가세하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장 마감 직전에는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하락 폭을 줄이기에는 역부족이었다.최근 농심을 둘러싼 투자심리는 다소 위축된 모습이다. 국내 라면 시장은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