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는 5월 15일 장 초반 강한 매도세가 집중되며 급락 흐름을 보였다. 이날 주가는 전일 대비 11퍼센트 넘게 하락한 81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 초반에는 9만원대 초반에서 출발했지만 오전 들어 차익실현 매물이 급증했고 오후에는 7만원대 후반까지 밀리는 등 변동성이 매우 큰 하루였다. 최근 단기간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투자주의 종목 지정 이슈가 동시에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한달간 급등세를 보였던 전력 케이블 관련 종목군 전체가 숨고르기 국면에 진입하면서 투자심리도 빠르게 냉각됐다. 시간대별 흐름을 보면 오전 9시 직후에는 강보합 흐름이 이어졌지만 오전 10시 이후 외국인 매도 물량이 증가하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오후 들어 개인 매수세가 일부 유입됐으나 기관 매도 압력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