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는 5월 20일 장중 큰 변동성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LS는 전일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하며 50만원 선까지 밀렸고 장 초반 52만8000원에서 출발한 뒤 오전 중 매도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48만2000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이후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며 낙폭을 줄였지만 종가는 50만원 수준에서 마감됐다. 최근 단기간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과 외국인 매도세가 겹치며 변동성이 확대된 흐름으로 해석된다.최근 LS 주가가 강세를 보였던 가장 큰 배경은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구리 가격 상승 기대감이었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커지고 있으며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사용량 증가도 장기적인 수혜 요인으로 꼽힌다. LS전선과 LS일렉트릭..